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쪼꼬미쩡 스토리/태국여행2014

태국자유여행 방콕&끄라비,부츠매장,고메마켓,나라야 쇼핑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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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2.22

 

 

7박8일 자유여행을 마치고 집으로 귀가했어요^.^

사진으로 보이는 봉지들을 보니깐 방콕에서 엄청 열심히 쇼핑했네요 ㅋㅋ 

 

 끄라비에있을때도 필요한거 몇개씩 사고 ~ 마지막날은 방콕 씨암스퀘어가서 쇼핑을 했답니다~

 나라야매장은 씨암디스커버리~ 부츠매장,고메마켓은 씨암파라곤 가서 샀어요~

 

 

 

 

 

 

태국에서 구입한물건들이예요 ㅋㅋㅋㅋㅋㅋㅋ 펼쳐놓으니 진짜 많네요~

 

 

 

 

 

 

우선 인터넷 면세점으로 구입한 물건들이예요~~

 

 

 

 

 

 

남편이 쓰고다닐 햇츠온모자!

롯데 인터넷면세점으로 구입했는데요

선택의여지가 별로 없었어요... 

종류가 몇가지 없더라구요 ㅠ..ㅠ그나마 제일 괜찮은걸로 샀어요~

가격은 34,000원인데 이것저것 모바일로 적립금받기해서  28,0000원 할인받고 나니깐

6천원주고 산거더라구요 ㅋㅋㅋ진짜 거저 샀어요

 

 

 

 

 

 

계속 사고싶었던 샤넬 코코샤인91 보헤므! 지인분한테 69플러트 추천받았는데

69플러트는 친언니 출산선물로 언니한테 주고~ 제가91보헤므 사용중인데

바르면 안나수이 401 이랑 비슷한 느낌이 나더라구요 ㅋㅋㅋ

그래도 보헤므가 발색이 더 이쁘긴 해요^_^

 

 

 

 

 

 

에스쁘아 선크림이랑 숨 멀티이펙트선블럭!

 

 

 

 

 

 

 

 에스쁘아 워터스플래쉬 선크림은 태국가서 그냥 바디에다 바를려고 샀는데요~

가디건을 항상 입고다녀서 사용안하고 왔네요 ㅋㅋㅋ

 

 

 

 

 

 

 숨 멀티이펙트선블럭은 7년째쓰고있어요!!!!

미백기능이 들어가있어서 선크림만 발라도 보정효과가 있고

건성인 제 피부에도 딱 맞고 쓰고 트러블 난적이 없어서 면세점에서 미리구입했네요^^

 

 

 

 

 

 조카줄려고 끄라비 아오낭 갔을때 아오낭 거리에서 산 원피스예요^_^

상점주인께서 300바트 달라는거 깎아서 260바트 주고 구입했네요~~조금 더 깎을려고 했는데

더 이상 안된다며 ㅠ..ㅠ 재질도 생각보다 괜찮구 여름에 입고 다니면 너무 이쁠꺼같아용 ㅎㅎ

 

 

 

 

 

 

끄라비 타운 야시장에서 구입한 동전지갑~한줄에 5개씩 들어있는데 120밧이예요~

계산해보니깐 한개당 24밧이더라구요!한화로 830원정도 예요~ 천원도 안되는가격 완전싸요!

그런데 지갑안쪽이 신문지로 꼬깃꼬깃 꾸겨져서 안에 들어있더라구여 ㅋㅋㅋㅋㅋ

 스펀지로 들어있어서 지갑이 빵빵 할줄알았드만..

안쪽에 들어있는 신문지 때문에 확실히 퀄리티는 ..으..음..그냥 싼맛에 선물하기 괜찮아요

 

 

 

 

 

 

부츠매장에서 구입한 야돔,바디스크럽,바디워시,바디로션,호랑이연고,코코넛오일 이예요~

 

 

 

 

 

 

얼핏보면 립밤같이 생긴 이것은

 야돔인데요~지인들이랑 가족들 선물할려고 30개 샀어요 ㅋㅋ

태국은 더운나라인데도 사람들이 야돔을 항상 가지고 다니면서 코에 대고 있더라구요

어떤사람은 코안까지 넣어서 ㅋㅋㅋ비염있는 사람들한테 좋고~진짜 코가 뻥~!뚫려요~

야돔을 사용할때는 양쪽으로 다 사용할수있는데요

앞쪽은 코에대고있으면 좋구요

뒤쪽은 귀뒤쪽이나 목에 살짝 찍어주시면 피로도 풀리는거같고

졸음을 쫓고 싶을때!!!사용하면 좋을꺼같더라구여~

 

가격은 한개당 20밧이고~ 한줄에 6개씩 있어서 한줄사면 120밧이예요~총:20밧 x 30개=600밧

한화로 2만원조금 넘는 금액이예요 ㅋㅋㅋ

 

 

 

 

 

 

 

 코코넛바디워시랑 코코넛아몬드 바디로션 구입했어요^_^

두가지만 끄라비타운 보그백화점안에있는 부츠매장에서 샀구요

왼쪽에 보이는 바디워시는 잉글랜드 제품이예요~

가격은 세일하고있어서 180밧 주고 구입했네요! 한화로 약 6,100원 정도되는데

용량은200ml예요~ 

태국물가에 비하면 금액도 그닥 안싼거같구 용량도적어서 금방쓰겠어요..ㅜㅜ

그런데 비싼값 하더라구여~

향도 너무좋고 제가 엄청 몸이 민감해서 바디워시 잘못쓰면 간지로운데요

퓨어코코넛제품은 천연제품인가봐요~ 

알레르기 반응도 없고 향도 너무좋고~샤워하고 나면 엄청 보들보들해요^^

 

 

 

 

 

 

 코코넛 아몬드 바디로션은 타일랜드 제품이라 싼편이예요~

80밧인가?100밧조금 넘었던걸로 기억하는데..영수증이없어져서 ㅠㅠ잘모르겠네요..ㅋㅋㅋ

용량은 290ml구요~~기존에쓰던 바디로션이 있어서 아직 써보진않았는데

코코넛과 아몬드가 들어간 제품이라 굉장히 촉촉할꺼같아요~~!

 

 

 

 

 

 

 엑스트라 버진 코코넛오일~ 코코넛100%예요~

저는 부츠매장 가기전에 후기를 많이 안봐서 어떤 제품이좋고 많이 사오는제품인줄 몰랐었고

그냥 보기에 좋은거같아서 지인분께 선물할려고 사왔어요 ㅋㅋㅋㅋ

알고봤더니 정말 괜찮은 코코넛오일 이더라구요~~제껏도 하나 사올껄 그랬다는 ㅠㅠ

가격은 185밧이예요~6,400원정도되는데 코코넛100% 라니!!! 정말 저렴해요~

코코넛오일은 낮은온도 에서 굳어요~그래서 한국 오자마자 굳어버리더라구요 ㅋㅋㅋ

저는 여름보다는 겨울에 사용하고싶은데..사실..집에있는것도 굳어서 사용 안하게된다는..

그래도 주위에서 코코넛오일 자주 사용 하시는분들은 잘 녹여서 사용하더라구요~

 

 

 

 

 

 

 솝앤글로리 슈가 크러쉬 바디스크럽!!!영국 제품이구요~

솝앤글로리 제품중에 스크럽 제품들이 엄청 다양하게 있었는데

저는 그냥 손에 잡히는대로 샀어요 ㅋㅋㅋㅋ

집에와서 사용해보니깐 라임향과 레몬향이 나면서 아몬드오일이 함유되있어서

달달하면서도 상큼한향이 나더라구요~

그리고 물로씻어낼때 엄청 보들보들 해져서 완전 잘 사왔다 싶었어요~

한국와서 인터넷 찾아보니깐 태국가면 부츠매장에서 많이구입하는 제품이더라구요^_^

가격은 세일하고있어서 340밧(한화로 약 11,700원)정도예요!!!

 

 

 

 

 

 

호랑이연고~호랑이연고는 근육통에도 좋고~바르면 엄청 쏴~해져요 ㅋㅋㅋ

끄라비 아오낭에 있을때 약국에서 대 사이즈로 95밧주고 구입했는데요

부츠매장에서도 팔고있더라구요~

 작은사이즈로 가족들한테 선물할려고 53밧주고 5개더 구입했어요!

 

 

 

 

 

 

 끄라비 아오낭 약국에서 구입한 알로에젤~컬러FREE !알코올FREE! 알로에베라 100%예요!!

 지인분께서 추천해주셔서 구입했는데용 냉장고에 넣어서 여름에 사용하면 진짜 시원할꺼같아요~

여름에 뜯어서 사용해야지잉~><룰루뢀라~콧노래를 부르면서 화장대에 올려놓는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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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응..?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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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뿔.사

제조 년월일 을 확인 안하고 그냥 사왔더니..

유통기한이13년5월7일~15년5월7일까지 더라구요

여행갔다 한국돌아온 날짜가 2014년12월22일인데....

고작 고작..5개월정도밖에 안남았다니.!!!!!!!!!!!!!!!!!!

아우!!!!!!!!!!!!!!!쒯..

흥5

그냥빨리 써버려야겠다 싶어서 얼굴에 조금 바르다가

얼굴에는 또 안맞는거같아서 ㅠ.ㅠ

일단 냉장고로 직행했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름만되면 햇빛알레르기 때문에 고생이라 ㅠ.ㅠ 

 여름되면  사용할려고 했는데..알로에베라..팔았던

아오낭거리 어딘가에서 약국운영하고 계시던  약국 약사..님..아...

유통기한이 너무 하시네요..

 

외국가서 화장품을 사던 먹을꺼를 사오던 유통기한 꼭 !!!! 확인하세요

ㅋㅋㅋㅋㅋㅋ

 

 

 

 

 

 

씨암파라곤 고메마켓에서 구입한 코코넛칩7봉지와 두리안칩1봉지~

이것도 역시나 가족들에게 선물할꺼라 많이샀어요~ 두리안칩은 저희가 먹고 ㅋㅋㅋ

가격은 한봉지당 65밧이예요~2,300원정도 바께 안되서 선물하기 딱 좋아욤!

 

 

 

 

 

 

타로사탕! 젤리같이 말랑말랑 하고~ 안쪽에서 씹히는게 있는데

토란으로 만든 사탕이라고 들었어요 ㅋㅋㅋ

태국에서 조금 지내다가 한국오신 지인분이 먹어보라고 주셔서 한번 먹어보고는 너무 맛있길래

테국갈때 꼭 사와야지 했던 사탕이예요!

지인분들한테 선물할려고 11봉지 사왔네요 ㅋㅋㅋ가격은 53바트(한화로 약 1,900원)이예요

 보통은 김과자 이런거 많이 사오던데 지인분들한테 타로사탕 꼭 선물해보세요!!!

맛있다고 다들 엄청 좋아하셨다는^.^

 

 

 

 

 

 

 태국여행때 맥주안주로 자주먹던 타로피쉬~이것도 선물 돌릴려고 20개 샀네요 ㅋㅋㅋㅋ

19밧인데 (한화로 약 660원) 한국에서 살려면 2천원이 넘더라구여-...-

저희도 몇봉지 먹고 벌써 다 먹어서..더 사올껄 아쉬워요 ㅠ..ㅠ

타로피쉬종류가 여러가지 맛 이 있는데 저희가 사온맛은 바베큐 맛이라 살짝 매콤해서

맥주안주로 정말 딱!이라는 ㅋㅋㅋ

 

http://jeh1989.tistory.com/43←씨암스퀘어  쇼핑 포스팅 참고하세요~

 

 

 

 

 

 

 마약쥐포라고 불리는 벤또!!!!!!!!!!!!!!!!!!!!벤또 도 맥주안주로 자주먹어서 사왔어요~

맛이 세가지맛이 있는데요~매운맛으로 구입했어요!세가지종류 다 사와서 맛볼껄 ..하는 아쉬움이..

 

 

 

 

 

 

 나라야매장에서 구입한 물건들~

 

 

 

 

 

 

 위에부터 카드지갑, 파우치 중,대 샀구요~

제가 쓸려고 샀는데요~아직 파우치는 쓰던게 있어서 사용은 안해봤어요!

안쪽에 거울이 달려있어서 실용적이더라구요

가격은

카드지갑 60밧(한화로 약 2,100원)

파우치 중사이즈 80밧(한화로 약2,750원)

파우치 대사이즈 90밧(한화로 약3,100원)

가방에 넣어서 가지고 다니기에는 중사이즈가 적당한거 같더라구요~

대 사이즈는 잘 안쓸듯..ㅜㅜ

 

 

 

 

 

 

카드지갑은 너무너무 잘들고다녀요!!!친구도 보더니 이쁘다고 하더라구요>.<

단점은 때가 너무 잘타요..............사용한지 3달정도되니깐 빨아야될꺼같은....

 

 

 

 

 

 

 

친정엄마,어머님,동서,아가씨한테

선물할려고 파우치도 하나씩 구입했어요~

중사이즈는 80밧이고 소사이즈는 65밧이예요!! 80밧(한화로 약 2,800원) 65밧(2,300원) 엄청싸죠?

ㅋㅋㅋㅋ파우치도 좀더 사올껄..하는 아쉬움이 ㅋㅋㅋ

 

 

 

 

 

 

제꺼랑 남편 손수건 하나씩 샀어요~

소 사이즈 45밧(한화로 약 1,550원) 대 사이즈 55밧(1,900원)이예요 ㅋㅋ

 

 

 

 

 

 

 친언니한테 선물한 기저귀 가방이예요~사다보니깐 파우치랑 가방 슬리퍼 다 디자인이 똑같네요ㅋㅋ

 사실 신제품 말고는 디자인이 다 촌스러워서 ..ㅜㅜ 한국오면 더 촌스럽게 느껴질거같아서

그냥 괜찮은 디자인으로 통일했어요 ㅋㅋㅋㅋㅋ

나라야가방은 420밧(한화로 약14,500원)정도 되요~그냥 막 들고다니기엔 괜찮은듯싶어요

제껏도 하나 살까말까 고민하다가~ 결국..제가 사려고했던건 내려놓았어요 ㅜ.ㅜ

 

 

 

 

 

 

 집에서 실내용으로 신을려고 구입한 슬리퍼예용 ㅋㅋ

나라야 슬리퍼가 태국꺼라 사이즈가 작게 나온다고 해서 샀어요!

제가 발이 엄청 작아서..ㅜㅜ신어보니 거의 딱 맞더라구요!!!

 

 

 

 

 

 

착샷 찍어봤어요!!!제 발사이즈가 210~215되는데 완전딱!!!!맞아요 ㅋㅋㅋ

슬리퍼가 제가 사온것보다 사이즈 큰것도 있는거 같아서 여러가지 비교해보고 제일 작은걸로

골라왔어요!!ㅋㅋㅋ제 발사이즈가 너무작아서 딱 맞는거 구하기 힘든데..더 사올껄 했다는...

발사이즈가 235이상 되는분들은 구입안하시는게 좋을꺼같아요~

제가 사온게 220까지 신을수 있는거같구요

매장에서 봤던 조금큰 사이즈는 235정도 되시는분들까지 신을수 있을꺼 같더라구요~

 

 

 

 

 

 

나라야 기념품으로 코끼리 인형!도 사왔어용~~

완전 귀엽다는 ㅋㅋㅋ 태국갔다온지 몇달됬는데 먼지묻을까봐 아직도 안뜯었어요 ㅎㅎ

 

 

 

 

 

 

가족들이랑 지인분들한테 드릴선물은 어디다 넣어서 드려야될까 고민하다가~

아트박스에서 봉지한개당 100원씩 주고 샀어요~사이즈도 딱 좋아요>.<

따로파는건 아니고..그냥 물건살때 봉지필요하다고 하면 개당100원추가하고 구입하는 봉지예요

ㅋㅋㅋㅋ

 

 

 

 

 

태국에서 놀다오기는 진짜~잘놀다가왔는데

 쇼핑리스트 보면서 후회되는게 몇가지 있어요 ㅠ.ㅠ

쇼핑하면서 과소비하는거같아서 최대한 필요한거,선물할껏만 사왔는데..

제꺼를 많이안사와서 ㅠㅠ너무 후회 되더라구여 ㅋㅋㅋㅋ

특히 부츠매장에있는 제품들이 괜찮고 싼게 참 많았는데..왜 검색을 제대로 안하고 갔는지..

한국와서 제대로 검색해봤더니 사고싶은것들이 너무많아서 후회가 한가득..슬퍼2

부츠매장에서는 후회없이 쓸어와야 한국와서 후회가 없어요~

부츠매장에서 마음껏 쓸어와도 10만원이면 충분하다는거!!!!!!!!!!!

다음에 방콕쪽만 여행 한번 더..가려구요^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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