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12.17

끄라비에서 셋째날(4아일랜드-치킨아일랜드 )

발을 다치고 ㅠㅠ..우울함을 달래러 ㅋㅋㅋ구경하러 안에있다가 나옴~

옆에 외국인 남자아이가족이 아까 라일레이비치에서 중간에 합류한 팀인대 

아들이 4명이다 ㅋㅋ 막내아들이 5살?정도된거같은대 완전 귀여움 ㅠㅠ 사진을 못올려서 아쉬움 ㅠㅠ 

4일랜드는 아오낭에서 30~40분정도만 들어오면 도착하는곳이라서

다몰려있다 ㅋㅋ옆에조금만 가면 섬있고 또 옆에조금만 가면 섬있고 ㅋㅋㅋ 

 스노쿨링하러가는중~~~

 배를 중간에세우고 스노쿨링 할준비!

 너무너무 하고싶었던 스노쿨링인대.........

놀러와서 스노쿨링을 못하다니!!ㅠ...ㅠ

수영을 못해서 물이 무섭긴했지만 ㅋㅋ

피피섬투어갈때는 얼른 회복해서 꼭 해야지..

 나만 냅두고!!여유롭게 브이까지 하는 남편님 ㅋㅋㅋ

  일행분 언니는 물을 무서워하셔서 ㅠ..ㅠ잠깐 놀다가 올라오셨당..

스노쿨링하는 사람들을 보면서 부러움도 잠시...

다들 5분놀았나?

엄청 빨리 올라옴 ㅋㅋㅋ

지금생각해보면 치킨아일랜드 간다고했는대 ㅋㅋㅋ치킨아일랜드에서는 스노쿨링만 한듯..

구경따윈 없었다ㅠ..ㅠ

점심먹으로 포다 아일랜드로 이동~